주식에는 코로나시기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직 내 일이 아니라며 거리를 두고 있었고비트코인은 더더욱 투기꾼들이나 하는 거라면서 근처에도 가지 않았었다. 2024년부터는 조금은 여유있는 시기가 되어 재테크에 대해 각을 잡고 시각을 넓혀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고 접근성이 가장 좋은 여러 유튜브들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여러권 찾아 읽어 보았다. 그러다가 알게된 책이 옥동자님의 청개구리 투자법 ,망둥이님의 '부동산 소장님 사용설명서' 이다. 두분의 블로그도 구독해서 새 글이 올라오면 읽고 현재 뉴스에서 전달하는 상황들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여러 영상 및 두분의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교정해나가는 나날들이었다. 최근에는 부동산을 매수하면서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를 읽으며 배웠던 스킬..